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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당첨자발표] 11월 댓글이벤트
    작성자 Dway (ip:)
    • 작성일 2017-11-08 10:00:08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1724
    평점 0점
    첨부파일 20171113_event_ba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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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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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미 2017-11-08 15:05: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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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날 먹은 점심 도시락...
      그야 말로 긴장의 연속!
      중간의 점심 도시락은 꿀맛이 아니었고
      긴장의 한조각!
      어쩌면 인생의 한조각을 베어먹은 시간이었겠죠?
      그날만 생각하면....아직도 두근두근
    • 손영희 2017-11-08 14:26: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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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 결혼하던 2011년도 11월이 생각이 나네요
      그땐 신랑이랑 여행도 참 많이 다니자고 그랬는데 애기들이 있으니 그게 쉽지않네요 그래서 그때 그다짐을 매년 하게되네요
    • 임수진 2017-11-08 14:17: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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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 데이, 수능, 떨어지는 낙엽 이요...,
    • 최인숙 2017-11-08 13:58: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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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면 랄랄라~~ 노래처럼 울그락불그락 단풍 계절입니다^^ 온통 산이 붉게 물들테면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 김지영 2017-11-08 13:27: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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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랗게 쌓여있는 어린이집 뒷마당에서 은행잎 위에 하나둘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며 눈위에 누운것처럼 좋아하던 그때의 우리반 예쁜이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초등학생이 되었을텐데... 너무 보고 싶으네요.. ^^
    • 신민영 2017-11-08 13:2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1월이면 생각나는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가을에 태어나신 어머니 생신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당첨이 된다면 가죽파우치 만들어 드려서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 강영분 2017-11-08 13: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행복했던 11월21일.^^
      하나와 하나가 만나,,(11)
      둘이 하나가되던 날(21)이란의미로 정했던.
      결혼기념일이 생각나네요.올해 8주년이네요.
    • 장윤미 2017-11-08 12:52: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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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과 동아리시간에 만들면 딱좋겠네요!
    • 김한나 2017-11-08 12:48: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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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 학습발표회가 생각나요~ 단풍이 예쁘게 들엏다 싶었는데 아이들 학습발표회날이면 어김 없이 첫눈이 왔거든요~~^^
    • 최초아 2017-11-08 12:46: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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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하면 떠오르는 말...(덕수궁 돌담길) 11월이면 늘 그길을 걸으러 간답니다. 노란 은행잎이 깔린 그 길이 참 이뻐요
    • 김보경 2017-11-08 12:40: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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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7일이 결혼기념일이네요.
      세상 행복하다 생각하다가도...때론 힘들때도 있었지요.
      지금이 힘들다 여겨지는 그 때로군요.
      이 또한 다....지나가겠지요.
    • 이주현 2017-11-08 12:16: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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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16일은 제가 세상에 태어난 달 이네여~
      그래서 10년도 훨씬 더 되어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고 그립기도 한 달이네여~ ㅠ.ㅠ
    • 김은정 2017-11-08 12:10: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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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하면 추수감사절이 생각나요. 교회에서 11월 세번째 일요일에 추수감사절을 해요. 한 해동안 추수한 작물도 있지만 잘 살아오고 이 모든 것에 감사하는 날이에요. 춥고 쓸쓸한 가을에 추수감사절때문에 마음이 따뜻해져요.
    • 조시화 2017-11-08 11:58: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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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 생각나는건 곧 11월 중순에 있을 저의 첫아가 돌잔치가 생각이 나네요ㅎ 처음하는거라서 무척 기대되고 떨려요♡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께 그동안 아가 열심히 키운것을 보여드리고 축하도 받는자리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그날이 기다려지내요~^^ 돌잔치 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디웨이도 11월에도 홧팅하시길♡
    • 김혜경 2017-11-08 11:50: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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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이요~
      저와 딸아이 생일이 하루 차이라 신랑이 늘 이벤트로 11월엔 여행을 간답니다~^-^ 이번엔 어디로 여행코스를 정했을지 기대가 많이되는 11월이에요~^-^
    • 송인희 2017-11-08 11:48: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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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 갑자기추워진 수능날 20시간 진통후 첫째딸 출산한거 생각나요. 뭐가그리무섭다고 무통도안쓰고 끝까지 버텼는지 엄마의 길은 어렵다는걸 절실히 느낀날이에요. 며칠후면 첫째생일이 돌아오네요. 그날은 절위해 선물하나 준비해야겠어요. 그리고 원아모집도생각나요. 좋은 교육기관을 선택하는게 참 어렵네요. ^^
    • 김서현 2017-11-08 11:4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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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에는 임용시험이 생각나요ㅠㅠ~ 임용을 일년 앞둔 수험생이라서 11월에는 임용만 생각 나네요..
    • 조민서 2017-11-08 11:24: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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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은 김장이 생각나죠^^~
      친정엄마가 워낙 손이 크셔서 김장을 많이 하시는 편이라 온가족이 총출동하고 동내분들싸지 함께 모이셔서 하고있네요^^~~*
    • 김희선 2017-11-08 11:14: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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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첫째 딸 의 생일"
      33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해 아이를 빨이 갖고 싶었는데 맘처럼 되지 않더라구요 ^*
      2년 뒤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공주 11월에 태어난 딸
      진통이라는 아픔과 출산이라는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한 11월
    • 김소라 2017-11-08 11: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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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 , 빼빼로가 생각나지만
      올해 11월은 친정엄마 환갑이셔서
      11월이면 더 생각나는 친정엄마네요
      친정엄마는 나이 안먹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김은식 2017-11-08 11:08: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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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월와서 처음 맞은 11월... 생각보다 춥네요^^ 하지만 문을 열어도 창문을 통해 봐도 단풍이 멋지게 들어있어요^^ 불편함은 있지만 힐링이 따로 없네요~^^
    • 서수현 2017-11-08 11:05: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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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은..부모님결혼기념일도있고, 시아버님생신도있고,빼빼로데이도 있고, 아가들 어린이집에서 행사도있고, 신랑허리아파서 병원도가야되고.,... 바쁜달이네요ㅎㅎㅎㅎ
    • 김하은 2017-11-08 11:04: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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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 사촌동생 생일이 생각나요. 조금 늦게 태어난 사촌동생을 위해 딸랑이, 인형, 모자 등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처음으로 바느질에 흥미가 생겨서 정말 열심히 만들었던것 같아요ㅎ
    • 원성희 2017-11-08 11:04: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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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둘째 임신했을때 우리큰딸이 "엄마~동생 엄마 뱃속에서 언제 나와?" "음..눈오면 만날 수 있어~" 했던게 정말 그렇게 되어서
      2015년 11월28일 눈이 많이 내리던날 우리둘째가 태어났네요
      ^^ 아직도 6살 큰아이는 눈을보면 그얘기부터 한답니다~~
    • 김동호 2017-11-08 11:0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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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11월달에 있답니다 ㅎㅎ
      이번년도엔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하게 되네요
    • 김신혜 2017-11-08 10:54: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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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김장이 생각납니다...
      아유 감성은 사그러들고 ㅠ
      그래도 디웨이 보면서 되찾는중이예요 ㅎㅎ
    • 이정수 2017-11-08 10:52: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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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은 결혼 10주년이네요.이달 24일로요. 딸셋 다섯식구알콩달콩합니다.^^
    • 박현 2017-11-08 10:52: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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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 28일이 제 결혼기념일이라 젤 먼저 생각나네요~
      벌써 결혼 14년 됐어요~
    • 고순식 2017-11-08 10:49: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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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빼빼로데이와~저희남편과 처음 만났던 날이 기억나네요~~♥
    • 박진선 2017-11-08 10:48: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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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이면 하와이가 생각나네요~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떠났던 하와이~ 신랑이랑 결혼 10주년에 다시 가자고 핬는데 현재 결혼 8년차에 애가 셋이라... 내후년에 과연 하와이를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 문은영 2017-11-08 10:46: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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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이면 생각나는 또 한살을 금새 먹는다는 압박감!!!!해마다 시간은 지나는데...나는 아직도 10대같은 마음이네요
    • 김성원 2017-11-08 10:45: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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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어린동생으로 양보하는 우리첫찌 생일입니다~11월은 아들 생일 축하해주며 이번에 구입한 둘째 핀재료들로 보내고있네요~이쁜상품 많이 보여주세요^~^
    • 서양선 2017-11-08 10:44: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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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아들생일이요~^^♡
      19일이 두돌되는 날이예요. 아직 애기인데 올해 동생을 봐서 오빠아닌 오빠 역할까지 하고 있어요ㅠ 그래도 동생 해코지 않고 이뻐해줘서 고맙고요ㅎ 11월생이라 한달 뒤면 억울한 네살이 되지만 그래도 잘 자라주고 있는 아들이 고맙네용~~
    • 전미정 2017-11-08 10:44: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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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 낙엽길 데이트가 생각나요~ 지금은 두 아이 육아로 언제적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데이트를 앞두고 어떤 옷을 고를까 고민고민해서 예쁜 가방을 들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었던 노오란 그 길의 설레임은 아직도 남아있네요^^ 11월과 잘 어울리는 가죽 파우치에 추억을 담고싶네요^^
    • 김윤정 2017-11-08 10:41: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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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첫조카가 태어난 달이예요~^^저도 이모됐어요^^
    • 김우영 2017-11-08 10:4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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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낙엽♧
    • 변성숙 2017-11-08 10:4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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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5일은돌아가신 외할머니 ~기일 입니다. 어려서 저를 키워주시고..제가 좋아하던 빼빼로를 사주시던 할머니가 넘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보고싶습니다....
    • 이정희 2017-11-08 10:4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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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단풍구경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 정은주 2017-11-08 10:36: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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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이면 생각나는... 붉게 지는 노을이요.. 유난히 높은 가을하늘에 단풍과 같이 지는 노을이 생각나요! 여러 생각을 할수있게도 해주고.. 코끝에 시큰하게 부는 찬 바람이 쓸쓸함도 가지고 와주고요..
    • 소순예 2017-11-08 10:36: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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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이면 생각나는 '수능날'이네요~
      거의 20년이 되어가는듯 하지만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의 수능날을 잊을수없네요.
      17년도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
    • 변경록 2017-11-08 10:36: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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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22일!! 첫째아이생일이요~ 벌써 7살됐어요~^^
    • 오철성 2017-11-08 10:36: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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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삐삐로데이요^^;;
    • 김영희 2017-11-08 10:35: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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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둘찌가 세상에 넘 일찍 나올려고해서 링거맞으며 병원 생활했던게 생각나요ㅠㅠ 첫찌때문에 울고 뱃속 둘찌땜시 불안하고 정말 악몽같은 시간이였어요ㅠ
    • 김유진 2017-11-08 10:34: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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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하면 떠오르는것은? 아무래도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을 맞이하는 시즌이잖아요^-^ 전 따끈한 호빵과 난로가 생각나요~ 저희집에는 매년 연탄난로를 사용하는데, 몇일전 연탄난로를 설치했어요^-^ 지금은 따듯하게 피우고 있답니다~♡
    • 어하진 2017-11-08 10:32: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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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하면, 쌀쌀하면서 건조한 날씨에 축처지는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시럽약간의 카페라떼가 생각나요~ 지금도 생각나네요^^
    • 조민영 2017-11-08 10:32: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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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에는 11일 빼빼로데이!와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길거리에서 간단히 먹을수 있는 따뜻~한 붕어빵!이 생각나네요^^
    • 제상희 2017-11-08 10:32: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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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랑 첫만남이 1996년 11월10일이에요..
      11월하면 그날이 생각나네요..
      그때의ㅡ풋풋함..설렘..떨림 ㅋ
    • 서숙자 2017-11-08 10:32: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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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또 한해가 다 지나는 구나 ~~ ㅠㅠ 올해 마무리 잘하자~~ 라는 생각이요 ㅎㅎ
    • 우윤정 2017-11-08 10:3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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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디웨이의 행복한 이벤트!!!^^
    • 박순아 2017-11-08 10:3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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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식이요~~11월6일이 결혼 기념일이거든요~결혼7년차지만 11월되면 좀들뜨기도 하고 옛생각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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