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 네임펠트 만드는거에 갑자기 꽂혔을 때 함께 구입했던 미니미니한 재단펠트예요. 무슨 색상 쓰게 될지몰라 일단 골드랑 빨강 구매했는데 귀여워요ㅋㅅㅋ 게다가 제단되어 나오는거라 역시 직접 자르는거보다 훨씬 깔끔해요. 작은 크기+곡선들어간 도형은 아무리 잘 잘라도 살짝씩 비뚤어서 아쉽더라고요.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훨씬 나은것 같아요. 여행가는데 친구랑 가방이 같아서 구분하려고 자그마하게 체인만들어 빨강 하트 달았어요! 이거하고 나니까 실팔찌 같은 장신구에 달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디웨이에 많은 애정 부탁드리며,
예쁜 작품 많이 많이 만드셔서 자랑해 주세요 ~~
소중한후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