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여러 곳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디웨이.
곰손 엄마지만 반짝이가 떨어지지 않은 좋은 재료로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역시 후기는 배신하지 않네요 ㅋㅋ 반짝이가 하나도 안떨어진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다른 저렴히보다 훨씬 훨씬 안떨어지고 고급져요.
괜히 처음에 저렴이 사서 돈만 버렸어요 ㅠㅠ
한참 네임핀이 유행할땐 돈 주고 샀었는데 그때 알았다면 더 열심히 만들었을텐데 유행이 살짝 지났다는게 아쉬울따름이예요ㅋㅋㅋ
그래도 만드는 재미가 쏠쏠해서,
피켓만들다가 헤이핀만드는 취미가 생겨버렸네요 ㅋㅋ
열심히 디웨이 이용할게요~~
앞으로도 디웨이에 많은 애정 부탁드리며,
예쁜 작품 많이 많이 만드셔서 자랑해 주세요 ~
소중한후기 고맙습니다~^^